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코르스키(바키 시리즈) (문단 편집) === 외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콜스키_외전.jpg|width=100%]]}}} ||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도중 다시 탈옥, 패배를 겪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권리인 '리벤지 매치'를 위해 도쿄로 향했다. 도쿄로 향해서 가이아의 집에 무작정 쳐들어갔다가 어쩌다 눌러 앉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그적인 성격이 강한 외전이기 때문인지, 원작에 비해서도 상당히 유순한 성격으로 바뀌었으며,[* 목욕하러 공중목욕탕에 갔다가 시코르스키의 등근육에 감탄한 세신사가 빛이 날 정도로 등을 깨끗하게 밀어주는데, 이야기 도중 "후지산 등정이 꿈이였는데 노쇠한 몸이라 될 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굉장한 세신 솜씨를 보여줬으니 나도 보답을 해야겠다"며 세신사를 들쳐업고 목욕탕 타일에 그려진 후지산을 특유의 손가락 힘으로 기어올라가 소원을 이뤄주었다. 물기가 가득해 미끄러운 타일을 손가락 힘으로 기어오르는 걸 보고 그새 더 강해졌다며 감탄하는 가이아는 덤.][* 가이아가 사는 집주인 할머니를 도와주거나 실수를 하긴 해도 멀쩡히 편의점 알바를 한다던가, 가이아의 집에 찾아온 어린아이가 집에 가기 싫다고 때 쓸때 잘 타이르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도대체 어쩌다 사형수가 됐나 싶을 정도로 순한 모습이다.] 태평하게 공공장소에 함께 돌아다니기도 한다. 다만 ICPO 사이트에서 여전히 국제수배는 되어있는 듯. 전반적으로는 능글맞은 가이아에게 농락당하는 역할이다. [[스펙크]]에게 오줌묻은 중화만두 [[악기바리]]를 당했던 소노다 총경을 존중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바키와 올리버에게 쳐맞고 끌려갈 때, 심각한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가는 시코르스키를 살릴 수 있겠냐며, 아직 젊으니 사형 집행 전까진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분류:바키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